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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4, 2025 - BY 관리자

제조업-콘텐츠 산업 융합 지역 생태계 차별화

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30일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'주력산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'의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 


이날 회의에는 지역 제조업체와 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.

'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'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'주력산업 콘텐츠 트레이닝 센터 조성사업'의 일환으로 울산 주력산업 분야에 필요한 콘텐츠를 지역 콘텐츠 기업이 직접 제작하고, 실증과 납품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지난 2월 진행된 개발 과제 공모를 통해 수요기업 13곳과 콘텐츠 기업 18곳이 선정됐다. 

현재 고위험 작업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한 '실감형(VR) 안전 훈련 콘텐츠' 등 총 14건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.

이날 기획회의는 콘텐츠 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올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.  

이날 회의에서는 △주력산업 콘텐츠 트레이닝센터 조성 및 운영 방향 △산업 콘텐츠 적용 사례 △콘텐츠 플랫폼 운영 계획 △사업비 집행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, 과제별 간담회를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.

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병태 원장은 "제조업과 콘텐츠산업의 융합을 통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"며, "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협업 지원을 통해 두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"고 밝혔다. 


박인섭기자 inseob8425@ulsanpress.net